본격 궤도에 올라선 10개 팀의 순위 경쟁. [2018/2019 프랑스 프로 A]
작성자이옥수(빠빠빠)
등록일2018-10-10 05:16: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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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blog.naver.com/woksusu/221374418857

본격 궤도에 올라선 10개 팀의 순위 경쟁.


프랑스 프로 A(Pro A)는 독일의 탁구 분데스리가(TTBL)와 함께 유럽을 대표하는 프로 리그입니다. 2003년에 리그가 처음 시작된 이래 올해로 15년째를 맞고 있고, 지금까지 유럽과 아시아를 대표하는 수많은 선수들이 프로 A를 거쳐갔습니다. 대표적인 선수로는, 대만의 츄앙츠위엔, 싱가포르의 가오닝, 홍콩의 장티엔이, 포르투갈의 마르코스 프레이타스 등이 있는데, 한국 선수들 중에는 주세혁, 유승민, 조언래 등이 프랑스 프로 A에서 주전으로 뛰었습니다.


주세혁은 2008/2009 시즌 르발루아(Leval??lois) 클럽에서 뛰었고, 유승민(2008/2009)과 조언래(2012/2013, 2013/2014, 2014/2015)는 차례로 엔봉(Hennebont) 클럽에서 뛰었습니다. 특히, 엔봉 클럽은 유승민의 맹 활약으로 2008/2009 시즌 챔피언에 올랐습니다.


프랑스 프로 A는 남자 리그(Messieurs), 여자 리그(Dames)로 구분되는데, 남녀 각 리그는 상위 리그인 프로 A와 하위 리그인 프로 B로 나뉩니다. 상, 하위 리그 간에는 철전한 승강제( Promotion & Relegation System)가 적용되어, 프로 A 최하위 팀은 그다음 시즌에 프로 B로 떨어지고, 프로 B 1위 팀은 그다음 시즌에 프로 A로 승격하게 됩니다. 현재, 이름이 알려진 선수들 중에는 루마니아의 베르나데트 쇠츠가 여자 하위 리그인 프로 B 릴(Lille) 클럽에서 뛰고 있고, 한국의 김하영이 프로 B 그랑케비(Grand-Quevilly)에서 뛰고 있습니다.


프로 A 경기 방식은 세계탁구선수권 대회와 마찬가지로 주전 선수 2인과 비주전 선수 1인이 출전하는 5매치 단체전이고, 총 10 개 팀이 출전해 홈 앤드 어웨이 18라운드 경기를 통해 최종 우승 팀을 가립니다.


지난 시즌에는 로안(Roanne) 클럽이 최 하위로 떨어져 프로 B로 강등되었고, 로안 클럽을 대신해 프로 B 우승 팀인 생드니(Saint-Denis) 클럽이 프로 A로 승격했습니다. 현재 생드니 클럽에는 파 예럴(스웨덴), Mehdi Bouloussa, 알렉산드러 카생, 조에 세이프리드(이하 프랑스)가 주전으로 뛰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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