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TOP 12 대회를 끝으로 완성된 2019년 일본 국가대표 팀.
작성자이옥수(빠빠빠)
등록일2019-03-11 06:57: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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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TOP 12 대회를 끝으로 완성된 2019년 일본 국가대표 팀.


4월 말(4/21~4/28)에 개최되는 2019년 부다페스트(Budapest) 세계탁구선수권대회를 앞두고 아시아 탁구를 대표하는 한국, 중국, 일본의 국가대표 선발전이 끝났습니다. 먼저, 올해 세계선수권대회는 홀수 연도에 개인전만 치르는 대회로, 남녀 개인단식, 남녀 개인복식, 혼합복식 5개 종목이 개최됩니다. 국가 별 기본 엔트리는 남녀 총 6명으로, 여기에 확장 엔트리로 남녀 4명이 더 출전 가능합니다. 확장 엔트리는 2019년 1월 세계 랭킹을 기준으로 세계 100위 이내 선수가 있으면 한 명이 늘어나고, 세계 20위 이내에 선수가 있으면 한 명이 더 늘어납니다. 확장 엔트리까지 하면, 남녀 5명씩 총 10명이 출전 가능한데, 한국, 중국, 일본 모두 확장 엔트리까지 더해 10명씩 출전합니다.


한국, 중국, 일본 모두 조금씩 차이는 있지만, 협회 추천 및 선발전을 병행(竝行)해 국가대표 5명을 선발했습니다. 먼저, 중국은 1, 2차 선발전을 통해 남녀 우승자 한 명씩 먼저 선발한 다음, 협회 추천으로 나머지 선수를 모두 선발했습니다. 중국은 판젠동, 첸멍이 선발전 우승으로 자력 선발되었고, 나머지 마롱, 쉬신, 리앙징쿤, 린가오위엔, 딩닝, 쑨잉샤, 왕만위, 류스원이 협회 추천으로 선발되었습니다.


다음으로 한국은 세계 랭킹으로 남녀 4명을 선발한 다음, 2019년 국가대표 상비군이 출전하는 국가대표 선발전을 개최해 나머지 남녀 6명을 선발했습니다. 한국은 이상수, 장우진, 서효원, 전지희가 세계 랭킹으로 자동 선발되었고, 국가대표 선발전을 통해 박강현, 정영식, 안재현, 유은총, 최효주, 이시온 6명이 선발되었습니다. 한국은 남녀 선발전에 다른 경기 방식을 적용했는데, 남자는 라운드 별 토너먼트를 개최해 우승자를 국가대표로 선발했고, 여자는 전 선수가 출전하는 풀리그 경기를 통해 상위 3명을 국가대표로 선발했습니다.


마지막으로, 현재 중국의 가장 강력한 대항마(對抗馬)로 평가받는 일본은 중국, 한국과 달리 보다 세분화되고 다양한 방식으로 남녀 10명의 대표를 선발했습니다. 먼저, 일본은 올해 1월에 있었던 2018년 전일본탁구선수권대회(全日本卓球選手權大會) 챔피언을 대표로 선발했는데, 경기 결과 미즈타니 준, 이토 미마가 우승하며 가장 먼저 부다페스트 티켓을 따냈습니다.


그리고, 2019년 1월 세계 랭킹을 기준으로 세계 랭킹이 가장 높은 선수와 그 다음 선수를 대표로 선발했습니다. 2019년 1월 세계 랭킹을 기준으로 남자는 하리모토 토모카즈, 니와 코키가 선발되었고, 여자는 이시카와 카스미, 히라노 미우가 선발되었습니다. 그리고, 나머지 2장 중에 한 장은 협회 추천, 한 장은 일본 TOP 12 대회를 개최해 우승자를 대표로 선발했습니다. 협회 추천으로 요시무라 카즈히로, 사토 히토미가 선발되었고, 일본 TOP 12 대회는 모리조노 마사타카, 카토 미유가 대표로 선발되었습니다. 일본 TOP 12 대회는 일본 선수들이 부다페스트 세계 대회에 출전하는 마지막 기회였던 셈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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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 3월 대회 일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