왕만위 세계 4위로 세계 TOP5 휩쓴 중국 대표 팀. [2019년 4월 여자 탁구 세계 랭킹]
작성자이옥수(빠빠빠)
등록일2019-04-13 16:53: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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왕만위 세계 4위로 세계 TOP5 휩쓴 중국 대표 팀.


중국 영건 왕만위(Wang Manyu. 王曼昱)는 지난달 카타르(Qatar) 오픈 여자 개인단식에서 우승했습니다. 왕만위는 4강에서 세계 1위 딩닝을 4-0(11-6, 11-1, 11-6, 11-4)으로 이기고 결승에 올라, 결승에서 류스원을 4-2(11-3, 10-12, 12-10, 11-6, 5-11, 11-5)로 이겼습니다.


류스원은 4강에서 쑨잉샤를 접전 끝에 4-3(5-11, 11-6, 8-11, 11-5, 9-11, 11-6, 11-5)으로 이기고 결승에 올랐지만, 마지막 결승에서 왕만위에 패했습니다. 류스원은 지난해 카타르 오픈 우승자로, 당시 마지막 결승 상대가 바로 왕만위였습니다. 류스원은 2018년 대회에서 왕만위를 4-2(8-11, 10-12, 11-9, 11-6, 11-5, 11-6)로 이기고 우승했지만, 1년 만의 재대결에서는 왕만위가 4-2로 승리했습니다.


왕만위는 4월 세게 랭킹에서 지난달보다 2계단이 상승한 세계 4위에 올랐습니다. 올해 첫 플래티넘(Platinum) 대회인 카타르 오픈에서 우승한 결과였습니다. 왕만위의 이번 랭킹은 역대 최고 랭킹은 아니지만, 지난해 7월 세계 2위까지 오른 이후 최고 랭킹이었습니다. 왕만위는 지난해 7월 세계 2위까지 찍은 후, 8월에 곧바로 랭킹이 5위로 밀렸는데, 그때 왕만위를 밀어내고 2위에 오른 선수가 바로 류스원이었습니다.


중국 대표 팀은 왕만위가 세계 4위에 오르면서, 세계 TOP5를 휩쓸었습니다. 4월 현재, 세계 1위 딩닝을 필두(筆頭)로 세계 2위 주위링, 세계 3위 첸멍, 세계 4위 왕만위, 세계 5위 류스원이 올랐습니다. 지난달까지 넌 차이니스(Non Chinese) 플레이어 중에 유일하게 세계 TOP5에 올랐던 일본 에이스 이시카와 카스미는 이번 달 세계 6위로 밀렸습니다. 중국은 언제나 세계 최 정상권을 유지해왔지만, 이렇게 세계 TOP5에 5명 모두 중국 선수가 오른 것은 흔치 않은 경우입니다. 이시카와 카스미 이전에는 일본 히라노 미우가 세계 TOP5에 올랐고, 히라노 미우 이전에는 싱가포르 에이스 펑티엔웨이(Feng Tianwei/펑티안웨이)가 세계 TOP5에 올랐습니다.


왕만위는 3월에 14480점, 4월에 14705점을 받아 총 225점의 랭킹 포인트가 상승했습니다. 왕만위는 지난해 3월 카타르 오픈 준우승으로 받은 2025점이 소멸(消滅) 되었지만, 지난달 카타르 오픈 우승으로 2250점을 받아 225점이 올랐습니다. 왕만위는 올해 처음으로 세계탁구선수권대회 개인전에 출전하기 때문에, 앞으로 랭킹 상승 여력은 무척 큰 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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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 4월 대회 일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