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보다 완벽할 순 없다. 마롱도 막지 못한 이상수, 정영식의 무결점 우승. [2019 호주 오픈/플래티넘]
작성자이옥수(빠빠빠)
등록일2019-07-14 07:48: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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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보다 완벽할 순 없다. 마롱도 막지 못한 이상수, 정영식의 무결점 우승.



한국 남자 탁구 대표 복식조인 이상수(Lee Sangsu. 李?洙), 정영식(Jeoung Youngsik. 鄭?植) 조가 2019년 호주(Australia/플래티넘) 오픈 남자 개인복식에서 최종 우승을 차지했습니다. 이상수, 정영식 조는 4강에서 인도의 사티얀 나나세크란(Sathiyan Gnanasekaran), 아말리지 안토니(Amalraj Anthony) 조에 3-0(14-12, 11-9, 11-8) 완승을 거두고 결승에 올라, 결승에서 중국의 마롱(Ma Long), 린가오위엔(Lin Gaoyuan) 조 역시 3-0(11-6, 11-8, 11-6) 완승으로 꺾고 최종 우승을 차지했습니다.


이상수, 정영식 조는 앞서 부산 코리아(Korea/레귤러) 오픈에도 똑같이 결승에 올랐지만, 중국의 판젠동(Fan Zhendong), 쉬신(Xu Xin) 조에 0-3(9-11, 7-11, 6-11)로 패해 준우승을 차지했습니다. 하지만, 연이어 출전한 호주 오픈에서 똑같은 선수들은 아니지만 중국의 마롱, 린가오위엔 조를 꺾고 최종 우승을 차지했습니다. 마롱, 린가오위엔은 4강에서 코리아 오픈 우승 조인 판젠동, 쉬신을 3-1(11-8, 9-11, 11-8, 11-5)로 이기고 결승에 올랐지만, 결승에서 이상수, 정영식에 패해 준우승에 만족했습니다.


이상수, 정영식은 앞서 코리아 오픈에서도 결승에 올랐지만, 중국의 판젠동, 쉬신에 0-3(11-9, 11-7, 11-6)으로 패해 준우승을 차지했고, 연이어 출전한 호주 오픈에서도 결승에 올라 최종 우승을 차지했습니다. 이상수, 정영식은 이번 대회 우승으로, 2017년 우승에 이어, 호주 오픈 남자 개인복식 2회 연속 우승을 차지했습니다.


이상수, 정영식과 마롱, 린가오위엔의 결승전은 이상수, 정영식이 1게임을 11-6으로 승리한 다음, 2, 3 게임을 연이어 따내며 3-0으로 승리했습니다. 이상수, 정영식은 세계 랭킹 TOP 5 복식조인 마롱(세계 5위), 린가오위엔(세계 2위)을 상대로 그 흔한 위기 한번 없이 3-0 완승을 경기를 마무리 지었습니다. 이상수, 정영식은 16강 첫 경기부터 마지막 결승전까지 전 경기를 3-0 완승으로 끝내며 세계 최강 복식조 다운 면모를 과시했습니다.


두 선수는 지금까지, 중국의 쉬신, 판젠동 조에 4번을 패하고, 마롱, 왕추친 조에 2번을 패했는데, 마롱, 린가오위엔 조에게는 올해 카타르(Qatar/플래티넘) 오픈 남자 개인복식 8강에서 3-0(11-7, 11-8, 11-8) 완승을 거두었습니다. 이번 대회에서 쉬신, 판젠동 조가 4강에서 마롱, 린가오위엔 조에 1-3(11-8, 9-11, 11-8, 11-5)로 패하며 재대결이 성사되었고, 이상수, 정영식이 다시 한번 승리를 거두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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