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도 탁구 프로 리그(UTT) 시즌 3 챔피언은 첸나이 라이온스. [2019 UTT 리그]
작성자이옥수(빠빠빠)
등록일2019-08-13 02:38: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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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도 탁구 프로 리그(UTT) 시즌 3 챔피언은 첸나이 라이온스.



인도 사라스 카말 아찬타(Sharath Kamal Achant), 독일 페트리싸 솔야(Petrissa Solja), 포르투갈 티아고 아폴로니아(Tiago Apolonia)가 주축이 된 첸나이 라이온스(Chennai Lions)가 2019년 UTT(Ultimate Table Tennis) 리그 챔피언에 올랐습니다.


첸나이 라이온스는 마지막 결승에서 인도 사티얀 나나세크란(Sathiyan Gnanasekaran), 루마니아 베르나데트 쇠츠(Bernadette Szocs), 스웨덴 욘 페르손(Jon Persson)이 주축이 된 다방 델리 TTC(Dabang Delhi TTC)를 8 대 1 압도적 스코어 차로 꺾고 최종 우승을 차지했습니다.


다방 델리 TTC는 지난 시즌 다방 스매셔스 TTC로 우승한 디펜딩 챔피언으로, 이번 시즌 2회 연속 우승에 도전했지만, 마지막 결승에서 첸나이 라이온스에 완패를 당해 준우승에 만족했습니다. 다방 스매셔스 TTC는 지난 시즌 우승 당시, 인도 마니카 바트라(Manika Batra), 사티얀 나나세크란, 일본 모리 사쿠라(Mori Sakura), 벨기에 세드릭 누이팅크(Cedric Nuytinck), 푸에르토리코 아드리아나 디아스(Adriana Diaz/아드리아나 디아즈) 등이 주전으로 활약했습니다.


마지막 결승전은 첸나이 라이온스의 압승(壓勝) 이었습니다. 첸나이 라이온스는 1매치 여자 단식에 출전한 페트리싸 솔야가 베르나데트 쇠츠를 2-1(11-5, 11-4, 9-11)로 꺾으며 기선 제압에 성공했고, 2매치 남자 단식, 3매치 혼합복식에서 연이어 3-0 완승을 거두며 승부를 조기에 매조지었습니다.


첸나이 라이온스가 3매치 혼합복식을 3-0으로 승리한 이후에는, 나머지 매치를 다방 델리 TTC가 모두 완승을 거두더라도, 결과는 8 대 7 첸나이 라이온스의 승리가 되기 때문에 3매치 혼합복식이 마지막 경기가 되었습니다.


첸나이 라이온스는 외국 용병인 페트리싸 솔야와 티아고 아폴로니아를 1, 2매치에 차례로 출전시키며 승부를 걸었고, 페트리싸 솔야가 2-1, 티아고 아폴로니아가 3-0 완승을 거두며 시작부터 크게 앞서갔습니다.


다방 델리 TTC는 남자 용병인 욘 페르손을 4매치에 출전시키며 경기 후반부 역전을 노렸지만, 초기에 큰 점수 차로 패하며 승부는 3매치에서 끝나고 말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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