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림픽 기대감 높힌 이상수, 정영식의 개인 복식 우승. [2019 불가리아 오픈/레귤러]
작성자이옥수(빠빠빠)
등록일2019-08-19 00:2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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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blog.naver.com/woksusu/221620685865

올림픽 기대감 높힌 이상수, 정영식의 개인 복식 우승.



한국 남자 탁구 대표 복식조인 이상수(Lee Sangsu. 李?洙), 정영식(Jeong Youngsik. 鄭榮植) 조가 2019년 불가리아(Bulgaria/레귤러) 오픈 남자 개인복식에서 우승을 차지했습니다.


이상수, 정영식은 4강에서 중국의 시아이정(Xia Yizheng), 정페이펑(Zheng Peifeng) 조를 3-1(7-11, 11-6, 13-11, 11-8)로 이겼고, 마지막 결승에서 일본의 우다 유키아(Uda Yukia), 요시무라 카즈히로(Yoshimura Kazuhiro) 조를 3-1(4-11, 11-4, 11-9, 11-8)로 이기고 최종 우승을 차지했습니다.


서두의 표현 대로, 이상수, 정영식 조는 지금까지 여러 국제 대회에서 수차례 우승을 차지한 한국 남자 탁구 대표 복식조입니다. 지난해에만 챌린지 1회(폴란드 오픈), 월드투어 2회(일본 오픈, 호주 오픈) 우승했고, 올해도 벌써 월드투어 2회(호주 오픈, 불가리아 오픈) 우승을 차지했습니다.


두 선수는 지금까지 월드투어뿐만 아니라, 메이저 대회에서도 빼어난 활약을 이어왔습니다. 2016년 도하(Doha) 그랜드 파이널스 결승에서 일본의 모리조노 마사타카(Morizono Masataka), 오시마 유야(Oshima Yuya) 조를 4-2(5-11, 2-11, 12-10, 11-9, 11-7, 11-4)로 이기고 우승했고, 2017년 뒤셀도르프(D?sseldorf) 세계탁구선수권대회 4강 진출에 성공하며 최고 대회 동메달을 목에 걸었습니다.


2020년 도쿄(Tokyo) 올림픽이 1년여 앞으로 다가온 시점에서 이상수, 정영식의 개인복식 성적은 올림픽 기대감을 높이는 성적입니다. 물론, 개인복식이 올림픽 정식 종목은 아니지만, 단체전에서 성적을 내기 위해서는 반드시 필요한 종목입니다. 특히, 2020년 도쿄 올림픽부터는 단체전 경기 방식이 바뀌어 1매치 복식, 2매치 단식, 3매치 단식, 4매치 단식, 5매치 단식 순으로 진행되기 때문에 복식의 비중이 훨씬 더 커졌습니다


새로운 경기 방식은 1매치 복식의 승패 여부가 전체적인 경기 흐름을 결정짓는 경기 방식입니다. 실제, 올해 민스크(Minsk) 유러피안 게임과 톈진(Tianjin) 중국탁구선수권대회 모두 단체전이 올림픽 경기 방식으로 진행되었고, 1매치 복식을 승리한 팀이 이후 경기를 훨씬 수월하게 풀어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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