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영식, 장우진 투톱. 한국 남자 대표 팀 2회 연속 결승 진출!! [2019 욕야카르타 아시아탁구선수권]
작성자이옥수(빠빠빠)
등록일2019-09-18 21:09: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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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영식, 장우진 투톱. 한국 남자 대표 팀 2회 연속 결승 진출!!



김택수(Kim Taeksoo) 감독이 이끄는 한국 남자 대표 팀이 2019년 욕야카르타(Yogyakarta/족자카르타) 아시아탁구선수권대회 단체전 4강에서 대만을 꺾고 결승에 올랐습니다.


한국은 정영식(Jeoung Youngsik), 장우진(Jang Woojin), 이상수(Lee Sangsu)가 대만의 랴오쳉팅(Liao Cheng-Ting), 첸치엔안(Chen Chien-An/천치엔안), 왕타이웨이(Wang Tai-Wei)를 차례로 꺾고 3 대 0 완승을 거두었습니다. 이로써, 한국은 아시아선수권대회 남자 단체전 은메달을 확보했고, 마지막 결승에서 최강 중국을 상대로 최종 우승을 다투게 되었습니다.


마롱(Ma Long)을 제외한 주전 선수(쉬신, 판젠동, 리앙징쿤, 린가오위엔, 왕추친) 출전한 중국은 이번 대회애서도 큰 위기 없이 결승에 올랐습니다. 중국은 8강 첫 경기에서 영건들 위주로 출전한 싱가포르를 3 대 0, 4강에서 하리모토 토모카즈(Harimoto Tomokazu), 니와 코키(Niwa Koki)가 출전한 일본을 3 대 0으로 이겼습니다. 


중국은 일본과의 4강전 1매치에서 쉬신(Xu Xin)이 하리모토 토모카즈에게 1게임을 5-11로 패한 것이 유일한 게임 패였습니다.


한국은 2년 전 중국 우시(Wuxi) 대회 결승 진출에 이어, 아시아선수권대회 남자 단체전 2회 연속 결승에 올랐습니다. 당시, 한국은 4강에 이상수, 장우진, 정상은 3명의 선수가 출전해 일본에 3 대 0 완승을 거두고 결승에 올라, 결승에서 중국에 0 대 3으로 패했습니다. 한국 2회 연속 가장 힘든 상대인 중국을 상대로 결승전을 벌이게 되었습니다.


한국은 홍콩과의 8강전에서 장우진, 이상수가 주전 출전했지만, 대만과의 4강전은 정영식, 장우진 주전 출전에 이상수가 비주전 출전했습니다. 첫 경기에서 이상수의 컨디션이 좋지 못했던 만큼, 이상수 대신 정영식을 전면에 출전시켰습니다. 대만은 랴오쳉팅, 첸치엔안 주전 출전에 왕타이웨이가 비주전 출전했습니다. 


이번 경기에서 가장 큰 승부처는 정영식과 랴오쳉팅이 맞붙은 1매치 첫 경기였습니다. 정영식은 랴오쳉팅을 상대로 첫 게임을 먼저 내주었지만, 곧바로 추격에 성공하며 3-2(7-11, 11-8, 9-11, 11-7, 12-10) 신승(辛勝)을 거두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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