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디어 343일간의 긴 침묵을 깬 판젠동. 2019년 월드투어 첫 우승!!! [2019 독일 오픈/플래티넘]
작성자이옥수(빠빠빠)
등록일2019-10-16 02:04: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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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디어 343일간의 긴 침묵을 깬 판젠동. 2019년 월드투어 첫 우승!!!



중국의 판젠동(Fan Zhendong. 樊振?)이 드디어 긴 침묵을 깼습니다. 판젠동은 2019년 독일(German/플래티넘) 오픈 남자 개인단식에서 우승하며, 2019년 월드투어 개인단식 첫 우승 타이틀을 차지했습니다.


판젠동은 4강에서 중국의 리앙징쿤(Liang Jingkun)을 접전 끝에 4-3(3-11, 11-8, 11-5, 4-11, 4-11, 11-6, 11-4)으로 이기고 결승에 올라, 마지막 결승에서 세계 1위 중국의 쉬신(Xu Xin)을 4-1(5-11, 11-8, 14-12, 11-7, 11-7)로 이겼습니다. 판젠동의 이번 우승은 자신의 역대 12번째 우승이자, 2019년 첫 우승이었습니다. 판젠동은 지난해 스웨덴(Swedish/레귤러) 오픈에서 마지막으로 우승한 이후, 12번째 우승까지 무려 343일간의 긴 시간이 필요했습니다.


쉬신은 4강에서 한국의 정영식(Jeoung Youngsik)을 4-1(11-8, 8-11, 11-6, 11-4, 11-6)로 이기고 결승에 올랐지만, 결승에서 판젠동에 패해 준우승을 차지했습니다. 쉬신은 올해 월드투어 남자 개인단식 3회(일본 오픈, 코리아 오픈, 호주 오픈) 연속 우승에 성공한 선수입니다.


쉬신은 이번 대회를 통해 2019년 4번째 우승에 도전했지만, 결승전 패배로 준우승에 만족했습니다. 하지만, 쉬신은 남자 개인복식과 혼합복식에서 우승하며 대회 2관왕에 올랐습니다. 남자 개인복식(리앙징쿤)은 결승에서 독일의 베네딕트(Benedikt Duda), 당치우(Dang Qiu) 조를 3-1(11-13, 11-9, 11-9, 11-5)로 이겼고, 혼합복식(쑨잉샤)은 중국의 왕추친(Wang Chuqin), 왕만위(Wang Manyu) 조를 3-1(12-10, 11-7, 5-11, 11-7)로 이겼습니다.


판젠동과 쉬신의 결승전은 판젠동이 1게임을 5-11로 먼저 내주었지만, 이후 2, 3, 4, 5 게임을 연이어 따내며 4-1로 승리했습니다. 판젠동은 11번째 우승한 2018년 스웨덴 오픈 결승에서 쉬신을 4-1(11-7, 14-12, 13-11, 9-11, 11-9)로 이기고 우승했고, 이번 대회 역시 쉬신을 4-1로 이기고 최종 우승을 차지했습니다.


판젠동 -"나에게 절대적으로 중요한 승리였다. 나는 쉬신을 상대로 승리해 매우 기쁘다. 우리는 서로 잘 알고 있기 때문에, 내가 무엇으로도 쉬신을 놀라게 한다는 것은 정말로 힘들다. 나는 결코 느슨해지지 않았고, 마지막 랠리까지 계속해서 그를 몰아붙였다. 나는 이곳에서 많은 즐거움이 있었는데, 특히 많은 관중과 함께 한 것이다" (출처 : ITTF 홈페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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