왕난, 장이닝을 넘어 월드컵 최다 우승자가 된 류스원. [2019 청두 여자탁구월드컵]
작성자이옥수(빠빠빠)
등록일2019-10-21 00:46: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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왕난, 장이닝을 넘어 월드컵 최다 우승자가 된 류스원.


류스원은 그해 10월 광저우(Guangzhou) 여자 탁구 월드컵에서 우승하며 단번에 탁구 메이저 대회 우승 타이틀을 차지했습니다. 류스원은 4강에서 중국의 리샤오샤(Li Xiaoxia)를 4-1(13-15, 11-8, 16-14, 11-9, 11-9)로 이기고 결승에 올라, 마지막 결승에서 2007년 자그레브(Zagreb) 세계 챔피언 궈위에를 4-3(11-5, 9-11, 7-11, 12-10, 11-3, 3-11, 11-3)으로 이기고 최종 우승을 차지했습니다.


당시, 19살(1991년 4월 12일생) 류스원이 스피드 랠리를 앞세워 궈위에와 접전을 벌인 결승전은 지금도 명승부로 회자(膾炙) 되는 경기입니다. 


류스원은 2010년 모스크바(Moscow) 패배 등의 부침(浮沈)이 있었지만, 월드컵에서 만큼은 최고의 활약을 펼쳤습니다. 류스원은 2009년 첫 우승 이후, 2012년 황스(Huangshi), 2013년 고베(Kobe), 2015년 센다이(Sendai) 대회에서 우승하며 월드컵에서 4회 우승을 차지했습니다. 류스원은 월드컵에서 4회 우승을 차지하며, 왕난, 장이닝 등과 역대 월드컵 최다 우승 공동 1위에 올랐습니다.


그리고, 류스원은 2019년 청두(Chengdu) 월드컵에서 우승하며 왕난, 장이닝을 제치고 역대 월드컵 최다 우승 단독 1위에 올랐습니다. 류스원은 4강에서 미국의 릴리 장(Lily Zhang)을 4-0(11-6, 11-1, 11-5, 11-5)으로 이기고 결승에 올라, 결승에서 중국의 주위링(Zhu Yuling)을 4-2(4-11, 11-8, 11-8, 11-6, 3-11, 11-9)로 이기고 최종 우승을 차지했습니다.


류스원은 2017년 마컴(Markham) 대회에서 결승에 올라 주위링에 3-4(11-13, 8-11, 11-7, 11-8, 10-12, 11-9, 12-10)로 아쉽게 패한 이후, 2년 만에 다시 결승에 올라 드디어 탁구 역사를 새로 적었습니다.


주위링은 4강에서 싱가포르의 펑티안웨이(Feng Tianwei)를 4-2(11-1, 11-13, 9-11, 11-5, 11-5, 11-5)로 꺾고 결승에 올랐지만, 결승전 패배로 준우승을 차지했습니다. 주위링은 지금까지 월드컵 3회 연속 결승에 올랐고, 2017년 마컴 대회 우승 이후, 2회 연속 준우승을 차지했습니다. 2018년 청두 대회는 마지막 결승에서 중국의 딩닝(Ding Ning)에 0-4(11-9, 11-8, 12-10, 11-8)로 패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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