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국과 일본의 2번째 악연. 그 중심은 또다시 리암 피치포드.[2019 도쿄 팀 월드컵]
작성자이옥수(빠빠빠)
등록일2019-11-08 00:38: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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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blog.naver.com/woksusu/221701283104

영국과 일본의 2번째 악연. 그 중심은 또다시 리암 피치포드.



2019년 도쿄 팀 월드컵 B 그룹 첫 경기에서 영국이 또다시 일본을 꺾었습니다. 이번에도 영국은 에이스 리암 피치포드의 활약을 앞세워 일본을 3 대 1로 꺾었습니다. 영국은 1매치 복식에서 폴 드린크홀, 톰 자비스가 니와 코키, 요시무라 마하루(Yoshimura Maharu)에 패했을 뿐, 나머지 2, 3, 4매치를 모두 승리했습니다.


리암 피치포드가 2, 4매치에서 하리모토 토모카즈와 니와 코키를 모두 이겼고, 3매치에서 폴 드린크홀이 요시무라 하마루를 3-2(11-2, 4-11, 7-11, 11-3, 11-9)로 이겼습니다.


영국은 2018년 할름스타드 세계 대회에서 리암 피치포드가 하리모토 토모카즈를 꺾으며 분위기 반전에 성공했다면, 이번 대회 역시 마찬가지였습니다. 영국은 2매치에서 리암 피치포드가 하리모토 토모카즈를 3-2(6-11, 11-7, 11-8, 9-11, 11-8)로 꺾으며 기세를 올렸고, 이후 3, 4매치를 연이어 따내며 최종 경기 결과 3 대 1로 승리했습니다.


리암 피치포드 - "우리는 오늘 우리가 좋은 팀이라는 것을 다시 보여주었다. 우리는 단식에서 누구라도 이길 수 있지만, 복식은 좀 더 노력할 필요가 있다. 이렇게 멋진 경기장에서 일본을 이겨 기분이 좋았다. 우리는 함께 지내며 훈련하고, 함께 즐거워했다. 이 것은 우리를 원 팀으로 더 강하게 만들었다" (출처 : ITTF 홈페이지)

드린크홀 - "첫 경기에서 일본을 이겨 기분이 좋았다. 우리는 복식에서 출발이 늦었지만, 매우 접전이 벌어진 단식을 이겼다. 그리고, 우리는 다음 경기를 앞두고 복식에서 좀 더 열심히 해야한다" (출처 : ITTF 홈페이지)


영국은 B 그룹에서 일본, 오스트리아를 차례로 꺾고 조 1위로 8강 본선에 올랐습니다. 영국은 8강 첫 경기에서 린윤주(Lin Yun-Ju), 첸치엔안(Chen Chien-An/천치엔안), 랴오쳉팅(Liao Cheng-Ting)이 주축이 된 대만을 상대로 4강 진출을 다툽니다. 대만은 A 그룹에서 중국, 나이지리아와 경기해 중국에 이어 조 2위로 본선 8강에 올랐습니다. 대만은 중국에 0 대 3으로 패했고, 나이지리아에 3 대 1로 승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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