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년 만의 동메달보다 더 놀라웠던 최고 기대주 신유빈의 출전. [2019 도쿄 팀 월드컵]
작성자이옥수(빠빠빠)
등록일2019-11-11 23:39: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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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년 만의 동메달보다 더 놀라웠던 최고 기대주 신유빈의 출전.



한국 여자 대표 팀이 2019년 도쿄(Tokyo) 팀 월드컵 최종 동메달을 목에 걸었습니다. 한국은 8강에서 우크라이나를 3 대 1로 이기고 4강에 올라, 4강에서 홈 팀 일본에 1 대 3으로 패해 결승 진출에 실패했습니다.


한국은 전지희(Jeon Jihee)와 신예 신유빈(Shin Yubin)이 호흡을 맞춘 1매치 복식에서 무려 이시카와 카스미(Ishikawa Kasumi), 히라노 미우(Hirano Miu) 조를 3-1(11-7, 11-8, 7-11, 12-10)로 꺾으며 기세(氣勢)를 올렸습니다. 하지만, 이후 단식 경기를 모두 내주며 최종 경기 결과 1 대 3으로 패하고 말았습니다.


한국은 2매치에서 최효주(Choi Hyojoo)가 이토 미마(Ito Mima)에 2-3(8-11, 11-3, 10-12, 11-3, 11-6)으로 패했고, 3매치에서 전지희가 히라노 미우에 0-3(11-2, 11-5, 11-9), 마지막 4매치에서 신유빈이 이토 미마에 1-3(8-11, 11-7, 14-12, 11-9)으로 패했습니다.


이로써, 한국은 2010년 두바이(Dubai) 대회 동메달 이후 9년 만에 팀 월드컵 동메달을 목에 걸었습니다. 한국은 2010년 이후 개최된 4개(2011 마그데부르크, 2013 광저우, 2015 두바이, 2018 런던) 대회에서 모두 입상에 실패했지만, 이번 대회에서 4강에 오르며 9년 만에 동메달을 따냈습니다.


일본은 결승에서 중국에 0 대 3으로 패해 최종 은메달을 목에 걸었습니다. 일본은 이시카와 카스미, 히라노 미우 복식 출전, 이토 미마 에이스 출전했고, 중국은 첸멍(Chen Meng/천멍), 류스원(Liu Shiwen) 복식 출전, 쑨잉샤(Sun Yingsha) 에이스 출전했습니다. 일본은 이번 대회 은메달로, 2018년 런던(London) 대회에 이어 2회 연속 은메달을 따냈고, 역대 4번째(2011, 2013, 2018, 2019)  은메달을 따냈습니다. 


한국은 신유빈, 전지희 복식 출전, 최효주가 에이스 출전했고, 일본은 이시카와 카스미, 히라노 미우 복식 출전, 이토 미마가 에이스 출전했습니다. 이번 경기에서 한국이 따낸 9년 만의 동메달보다 더 큰 관심을 모은 것이 바로 최고 기대주 신유빈의 출전이었습니다. 한국 여자 대표 팀 유남규(Yoo Namkyu) 감독은 일본과의 4강전에 기존 주전인 서효원(Suh Hyowon), 양하은(Yang Haeun)을 빼고 최효주, 신유빈을 출전시켰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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