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디어 중국 불패 넘어선 이토 미마의 2019년 첫 우승. [2019 오스트리아 오픈/플래티넘]
작성자이옥수(빠빠빠)
등록일2019-11-19 02:28: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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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blog.naver.com/woksusu/221711818898

드디어 중국 불패 넘어선 이토 미마의 2019년 첫 우승.


일본의 이토 미마(Ito Mima. 伊藤美誠)가 드디어 2019년 월드투어 개인단식 첫 우승을 차지했습니다. 이토 미마는 이전까지 총 3회(홍콩 오픈, 스웨덴 오픈, 독일 오픈) 결승에 올랐지만, 3번 모두 중국 선수에 패해 준우승에 만족했습니다.


특히, 10월에는 스웨덴(Swedish/레귤러) 오픈, 독일(German/플래티넘) 오픈에서 2회 연속 결승에 올랐지만, 스웨덴 오픈 결승은 중국의 첸멍(Chen Meng/천멍)에 아쉬운 3-4(8-11, 11-6, 7-11, 10-12, 11-8, 11-9, 11-5) 역전패를 당했고, 독일 오픈 결승은 중국 영건 쑨잉샤(Sun Yingsha)에 1-4(11-3, 9-11, 11-5, 11-5, 11-4)로 패했습니다.


독일전 결승 상대였던 쑨잉샤는 앞서 스웨덴 오픈 4강에서 4-2(8-11, 8-11, 11-9, 11-9, 11-8, 11-3)로 이겼던 선수지만, 연이은 맞대결에서 패하고 말았습니다.


하지만, 이토 미마는 올해 마지막 대회인 오스트리아 오픈에서 3회 연속 결승 진출에 성공했고, 결국 우승을 거머쥐었습니다.


이토 미마는 4강에서 중국의 치엔티엔이(Qian Tianyi)에 4-0(11-6, 11-9, 11-9, 11-6) 완승을 거두고 결승에 올라, 마지막 결승에서 중국의 주위링을 4-1(11-5, 16-18, 11-7, 13-11, 12-10)로 이겼습니다.


이번 대회 본선 1라운드 32강 첫 경기에서 2019년 세계 챔피언 류스원(Liu Shiwen)을 4-3(8-11, 11-8, 8-11, 9-11, 11-9, 11-9, 11-8)로 꺾은 치엔티엔이도, 이번 대회 최고 시드를 받은 세계 1위 주위링도 이토 미마의 거침없는 스피드 탁구 앞에 무릎 꿇고 말았습니다.


주위링은 4강에서 중국의 왕이디(Wang Yidi)를 4-3(11-8, 11-7, 9-11, 4-11, 11-7, 8-11, 11-3)으로 이기고 결승에 올랐지만, 결승에서 이토 미마에 패해 준우승에 만족했습니다. 주위링은 올해 첫 대회 헝가리(Hungarian/레귤러) 오픈 결승에서 첸멍에 패해 준우승한 이후, 마지막 대회에서 결승에 오르며 첫 우승에 도전했지만 이번에는 이토 미마에 패하고 말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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