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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프린스제브라(Prince Zebr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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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린스제브라(Prince Zebra) 요약정보 및 구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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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조사 핑퐁나무 고집통
시중가격 300,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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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품 정보

상품 상세설명

대망의 2019년이 시작 되었습니다.

행복했던 2018년 겨울.

따뜻한 온기가 그리워지는 계절, 쌓여가는 하얀 눈처럼 행복이 당신의 마음에 소복이 쌓였으면 좋겠습니다.


하루 하루 시간이 갈수록 싸늘한 바람이 매서워집니다.

따사한 봄날을 생각하며 우연히 바라본 벽걸이 달력! 남은 달력 한 장이 작은 바람에도 팔랑거립니다.

고집통에 있어서 가장 의미가 있었던 한 해여서

내 인생의 최고의 해이기에 2018년을 영원히 마음속에 추억하고 싶다는 간절함에

지난 12월 달력 한 장은 그대로 놔두려고 합니다.


추운 겨울이지만 겨울은 특별한 의미가 있습니다.

따스함이 그리워지며, 타인의 따뜻한 체온과 온정이 그리워지게 하는 시간이기 때문입니다. 

몸과 마음이 푸근해 질 수 있도록, 현관문은 꼭 닫으시되 마음의 문은 늘 항상 활짝 열어두시길 바랍니다. 

그리고 그리운 사람들에게 전화 한 통해서 용건없고 두서가 없어도 안부를 묻고 싶습니다.

따뜻한 미소와 말 한마디에 내 마음도 이 세상도 따뜻해 질 수 있습니다.

 

2018년 추석 전 출시 되었던 킹제브라가 예상치 못한 인기행진이 계속 되면서

한정제작과 함께 훗날 2018년을 추억하는 상징으로 남겨 두려던 계획은 크게 방향을 바꾸게 되었습니다. 

세계 최고 품질의 아프리카산 제브라우드의 어려운 수급문제도 있고,

희귀하고 특색있는 나무라서 소모하기도 무척 아까왔던 목재이지만,

회원님들의 변치않는 관심, 격려와 사랑에 보답하는 최선이라 생각하고 과감히 제품화를 결정했었습니다.


너무나도 많은 주문에 잘 걸리지도 않는 심한 감기몸살에 2-3주를 고생도 했었습니다.

하지만, 늘 마음은 굴뚝 같지만 몸이 따라주지 않는다고 투덜거리는 나이가 되었지만, 

마음속에서 꺼지지 않는 촛불과 같은 열정으로 아침부터 저녁까지 추운 줄도 모르고 작업에 임했습니다.

 

킹제브라 제작 후 한달 뒤 퀸제브라로 11월의 가을의 마지막을 장식하고,

이제 눈이 소복히 소리없이 내리는 12월과 1월은 무엇을 준비해볼까 하는 마음에

회원님들이 아이디어로 제안해 주셨던 두께가 얇고 부드러운 제브라의 구상을 시작하게 되었습니다.


퀸제브라가 나오면서 특별하신 회원분들의 요청으로 4.8, 5.0, 5.2mm 두께로 부탁을 하셨는데

과연 원하는 성능이 발휘될까 의문을 가졌지만 테스트한 결과들은 상상외로 반응이 좋았습니다.

제브라와 특수카본 목제 조합으로 구성된 7겹 조합은 얇지만 아주 특별한 감각으로 다가왔습니다.


8년전 처음 시작할 때부터 늘 마음속에 자리잡은 블레이드 제작의 기준점은

타구감이 좋고 제어가 가능한 강력한 블레이드였습니다.

아무리 블레이드가 좋아도 콘트롤이 어렵거나, 파워가 약하면 게임에서 만족한 성과를 낼수 없으며,

타구감이 좋지 않으면 탁구를 계속 지속할 동기가 희석되기 때문입니다.

이 세가지를 우선가치로 앞세우고, 6년동안 합판위주의 라켓을 제작하다보니

당연히 제작 블레이드의 두께는 일정 두께 이상이 될 수밖에 없었습니다.

좋은 타구감을 유지하기 위해 최대한 자연목재를 인위적인 가공을 하지 않은 채

자연 그대로를 담으려고 노력하였습니다. 

그러다 보니 대부분의 고집통 블레이드의 두께는 6.5~7mm의 범위를 벗어나기가 어려웠습니다.

이는 강력하고 묵직하고 든든하지만, 유연하고 날카롭고 직관적 반응성이 좋지 못한 단점이 있습니다.

6년 동안 합판의 기반을 튼튼히 쌓느라 시도는 하였음에도 만족할 만한 결과물 창작이 어려웠지만,

7년째 여러 카본 블레이드를 제작하면서 더 얇고 날카로운 블레이드 제작에 대한 자신감이 생겼습니다.

특히, 제브라우드의 내유외강의 성질을 알고 난 뒤, 제브라는 가능할 것이란 확신을 갖게 되었습니다.


이에 블레이드 두께를 타사 5.5~5.8mm 한계를 벗어난, 마의 목판두께 5.1mm 제브라가 탄생하게 됩니다. 

이름은 킹제브라와 퀸제브라의 후속작, 프린스 제브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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좌로부터 프린스제브라 5.1mm, 퀸제브라5.8mm, 킹제브라6.8mm


프린스제브라는 특별하고 기이한 특성이 있습니다.

묵직하고 든든한 역동성이 있는 킹제브라,

우아하고 얄쌍한 양태 속에 부드러운 관용성과 감각적 소통을 가진 퀸제브라,

이 두 모델이 모태가 되어서 만들어진 새로운 도전의 결정체가 바로 프린스제브라입니다.


프린스제브라는 킹제브라처럼 파워풀하고 강력하진 않고, 퀸제브라처럼 우아하진 않지만,

보다 섬세하고 보다 새로운 가능성에 열려있는 신구(新舊) 블레이드의 교차점에 있는 블레이드입니다. 

제브라의 감각과 탄성을 가지고는 있지만,

우리가 오랫동안 익숙해져있던 얄쌍한 합판의 타구감을 그대로 가지고 있습니다.

킹제브라와 퀸제브라는 절제된 울림속에 편안한 감각과 강력한 볼구질을 만들어 내지만,

프린스제브라는 합판블레이드의 선명한 감각과 직관적 피드백이 향상된 블레이드입니다.


마치 사춘기에 접어들고 어른이 되어가는 과도기에 있는 격동의 사춘기 시절의 청소년처럼

앞으로 남은 시간을 살며, 사랑하며, 배워가면서 완전한 자신을 만들어 가는 과정에 있는

블레이드라고 할 수 있습니다. 


처음에 러버를 붙여서 시타를 해보면 프린스제브라가 과연 합판인지 카본인지

타구음과 소리로 구분하기가 쉽지 않습니다.

소리와 울림은 합판, 컨트롤도 합판, 편안함도 합판,

하지만 적시에 보여주는 강력한 회전과 한방은 여지없이 카본!

태생이 불분명한 아이처럼 정체성이 형성되어가는 블레이드라고 볼 수가 있지요.


프린스제브라는 합판의 장점과 카본의 장점을 적절히 조화를 시켜서 창작된

모태 킹과 퀸제브라를 뛰어넘을 가능성을 가지고 태어난 청출어람(靑出於藍)의 블레이드입니다.


킹제브라가 장엄하고 기백있는 대검이라면,

퀸제브라는 섬세하고 날카로운 비수와 같고,

프린스제브라는 부드러운 탄력속에 날카로움을 품은 펜싱검과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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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린스제브라는 플레이어의 손감각과 소통하여,

내가 원하는 적소에 공을 정확하게 자로 잰 듯이 컨트롤할 수가 있습니다.

부드러운 탄력으로 상대의 공격을 안정적으로 반구할 수 있습니다. 

반발력은 킹과 퀸보다 한발 억제되었지만, 보다 정확한 타구점과 임팩트로 많은 회전과 함께 

안정적으로 상대편 테이블 안에 공을 안착시킬수 있습니다.


투명한 타구감! 해맑은 타구감! 

이 어린 프린스는 당신을 필요로 합니다.


이 프린스에게 맞는 러버를 옷으로 입혀주시고, 잘 길들여서 가슴으로 낳은 자식처럼 사랑으로 포용한다면

반드시 프린스는 여러분에게 행복과 성취감을 안겨주는 효자노릇을 톡톡히 할 것이라고 확신하는 바입니다.

 

이 추운 겨울 몸도 마음도 추워지는 이 때,

2019년 새해를 맞이하여 이 멋진 프린스를 한번 키워보시지 않으렵니까?


특별히 이 자리를 통해 프린스제브라가 탄생하기까지 두달 이상 테스트 결과물들을 조언해 주시고

더 좋은 블레이드가 만들어 지기까지 두께조정 그립문제 블레이드 성능 등을 카톡으로 전해주시고

멋진 블레이드 탄생을 도와주신 회원님과 코치님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 제품명 : 프린스 제브라 (Prince Zebra)

■ 목판구성 : 제브라 특수카본 7겹목판

■ 두께 : 5.1mm+- ( 5mm이하는 특별상담 제작)

■ 반발력 : off

■ 그립 : 제브라+월넛 (FL일반그립/FL고집통그립/W.FL(wide FL) 광폭FL 맞춤제작)

■ 제작되는 전형 : 쉐이크/중펜

■ 헤드사이즈 : 158×150(정사이즈), 161×151, 165×156

■ 무게 : 폴리볼 or ABS볼용 러버가 무거워진 점을 감안 경량화를 위해서 80~84g

            경량 버전부터 86-92그람의 무거운 버전까지 다양하게 제작가능

■ 판매가격 : 300,000원 → 200,000원(1월 한달 한시적 특가)

■ 출시일 : 2019년 1월 1일

■ 고집통에서는 손의 크기에 따라 그립 두께를 맞춰드리며 헤드 사이즈 무게 등 원하시는 대로 주문이 마춤제작이 되며 4~5일 기간이 소요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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